중국 국무원 총리 리창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리창 총리는 오는 27일에 열리는 3국 회담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해 3국이 대화를 재개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목소리도 있다.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는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창 총리가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지난해 3월 총리 선출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을 예정이며,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중국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4년 5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3국 간의 대화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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