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하반기 인사 이후,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의 차장 및 부장급 여성 검사의 비율이 25% 였으나 이번 인사로 42%로 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중앙지검 1차장과 2차장 모두 여성 검사들이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중앙지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검사가 1차장이나 2차장을 맡게 된 것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는 대학원을 졸업한 최재아 검사가 사법연수원 34기로 신임 1차장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서부지청 차장검사인 장혜영과 수원지검 형사1부장검사인 박준영이 각각 2차장과 3차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로 중앙지검이 포함된 검찰 중간간부 695명이 교체되었는데, 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여성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발탁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실력, 인품을 갖춘 여성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많이 발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검과 중앙지검 등에서 이재명 수사와 김건희 무혐의와 관련된 검사들이 좌천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번 인사로 여성 검사들이 중앙지검의 주요 보직을 맡게 되는 등 검찰 내부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번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통해 여성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많이 발탁되고, 중앙지검의 1차장과 2차장 모두 여성 검사로 채용된 것은 중앙지검 역사상 처음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중앙지검을 포함한 검찰 내부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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