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에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지석진이 졸혼 발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스페셜 MC로 나서며 결혼 27년 차라고 소개하며 "내 나이가 벌써 이렇게 들었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지석진은 환갑에 졸혼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재의 지석진은 기억이 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졸혼 발언 기억도 없다. 10여 년 전에 인터뷰를 한 것 같은데 '졸혼이라는 제도는 좋은 것 같다. 이혼보다 훨씬 낫지 않겠냐'고 했나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석진은 "환갑에 졸혼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는데, 그는 "나이가 지금 59세인데 환갑에 졸혼하겠다고 한 건 다소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미였다. 솔직히 반성문 쓰는 것보다 각서 쓰는 게 훨씬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석진은 부부 간의 갈등이 없는 것을 강조하며 "안 싸우는 부부가 어디 있겠냐"라고 말했습니다. 지석진은 이혼보다는 졸혼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당시의 발언을 회상하며 "졸혼이라는 제도는 참 좋은 것 같고, 이혼보다 낫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렇게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지석진은 졸혼에 대한 발언과 환갑에 졸혼할 것이라는 과거의 발언에 대해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끝까지 자신만의 유머와 솔직함을 유지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지석진의 다양한 매력과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해당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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