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은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진해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통산 842경기에 등판하며 25승 31패를 기록한 진해수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진해수를 포함해 신병률, 박영완, 배세종, 오창현, 백두산 등 6명을 방출했습니다.

진해수는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프로 데뷔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SK와이번스 그리고 지난 해 롯데 자이언츠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601이닝을 소화하며 157홀드를 기록하며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입니다. 특히 통산 홀드 3위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진해수는 은퇴 소감에서 "롯데에 와서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쉽고, 팬 여러분께도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그래도 야구를 처음 꿈꾸게 해준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는 제2의 인생을 롯데를 응원하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구단은 진해수가 은퇴 의사를 밝힌 것을 전하며 그의 선수 생활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진해수가 한 팀에서 20년간 활약한 선수로써 그의 결정에 대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진해수의 은퇴 소식은 한국야구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지만, 그의 투수로서의 활약과 그간의 성과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응원을 보내는 마음이 전해져야겠습니다. 진해수 선수의 야구 인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늘 잊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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