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공개하여 안전한 임대 거래를 이루기 위한 '클린임대인' 제도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시범 운영하며, 집주인의 금융·신용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 직방, 당근마켓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현실화하고자 하고 있다. 집주인이 금융·신용 정보를 공개하고 클린임대인이 될 경우, 클린주택 인증과 클린마크까지 부여되어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자 한다.
이러한 클린임대인 제도를 통해 서울시는 전세사기 사태를 방지하고, 임차인들에게 안전한 임대 거래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집주인의 신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임대 차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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