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인 의협이 집단 휴진을 예고하자 정부와 지자체가 집단 휴진에 대한 대응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18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전체의 4%에 그쳤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총 1천463곳의 의료기관이 18일 휴진을 신고했으며, 이는 전체 명령 대상 의료기관의 4.02%에 해당한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행정명령 대상 의료기관 중 14.18%가 집단 휴진에 참여 신고를 했다.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신고 비율이 4%에 그쳤으며, 의료기관들 간에 집단휴진에 대한 의견 차이가 나타났다. 일부 의사들은 공개불참을 선언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휴진 신고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료계와 정부 간에 계속된 대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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