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을 모욕하는 일본 교사들에게 항의하며 징병 거부 투쟁을 벌이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익표 애국지사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익표 애국지사는 1942년 독서회를 조직하여 모국어를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일본인 교사들에게 항의하였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그의 노력에 대해 2019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향년 99세로 생존한 애국지사 중 한 명으로, 현재 생존하고 있는 애국지사는 총 6명뿐이다.
지익표 애국지사는 일본의 조선인 모욕에 대한 항의와 징병 거부 투쟁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대통령 표창으로 인정되었으며, 오늘날도 생존하는 애국지사 중에 속한다.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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