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바타와의 열애를 공개 고백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과 변우석 이광수는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언급하며 축하를 전했고 변우석은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진짜 왜그래요”라며 부끄러워했고 방송 자료에선 바타를 향한 애정의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방송 시작부터 “바타 여자친구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고 두 사람의 별명은 ‘치아바타’로 불리며 아이러니한 합성어로 회자됐다. 이 과정에서 예능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의 일상과 열애설의 세계관이 함께 다뤄졌고 시청자들은 이들의 솔직한 반응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예은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5회에서 처음으로 밝힌 고백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데뷔 이래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온 지예은의 건강 이슈는 방송 초반의 밝은 분위기와 대비돼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말부터 열애를 인정한 바타와의 관계도 이번 고백과 맞물려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갔다. 바타는 안무가이자 댄서로서 지예은의 암 투병과 열애를 동시에 이해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지예은은 예능 속 롤모델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광수를 롤모델로 꼽고 유재석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는 등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바타를 남자친구로 지목하는 발언으로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앞으로의 활동과 건강 관리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예은의 용기 있는 고백은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의 투명성과 팬과의 신뢰를 강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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