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감 참고인으로 채택된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불출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관련된 국정감사에서 출석이 예정됐으나, 린가드는 구단과 상의한 뒤 훈련과 경기 일정을 고려해 불출석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린가드가 '잔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과 국감 참고인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FC서울을 뛰고 있는 선수이지만 잔디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다는 점에서 이러한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축구 선수로서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훈련과 경기 일정을 우선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린가드의 결정은 구단과의 협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상암 잔디 논란'과 관련된 국감 참고인으로서의 역할을 맡지 않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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