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 단장 장정석과 전 감독 김종국이 후원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두 사람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변호인들은 장정석과 김종국이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혐의를 받았지만 부정한 청탁을 받은 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정석은 후원사로부터 1억원을 받았지만 이는 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종국과 함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으며, 재판부에 의문을 제기하며 명확한 죄를 특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장정석과 김종국에 대한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재판은 계속되며, 두 사람의 뒷돈 혐의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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