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46)가 장애인들을 위해 2년째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밀알복지재단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22년 12월과 작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는 것이다.
배성재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능있는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장애인들에게 조용히 큰 기부를 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밀알복지재단은 배성재의 기부를 받은 후 기부자 신원을 알리지 않는 정책을 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부자가 배성재임을 밝히지 않아서 뒤늦게 알려지게 되었다.
배성재의 장애인을 위한 조용한 기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밀알복지재단은 배성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장애인 중에서도 소외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배성재의 기부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성재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져 나눔의 선순환 물결을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기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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