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이틀 간의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선두를 달리는 서교림과 2위 그룹이 2라운드에서도 흥미로운 승부를 예고하며 우승 경쟁을 불태우고 있다.
서교림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우승 후보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타 차 단독 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샷으로 차이를 벌려 나갔다. 2위는 장은수로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장은수와의 간격은 3타 차로 유지되며 와이어 투 와이어에 가까운 흐름이다. 이로써 서교림은 생애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다음으로 성유진은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송은아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으로 포착된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집중력은 대회의 흥미를 더한다. 지난 주말 이후 이어진 강한 바람과 코스 난이도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2라운드까지의 흐름은 서교림 쪽으로 기운 것이 분명했다.
이번 대회는 인카금융이 후원하는 더헤븐 마스터즈로 상금 규모가 큰 편이다. 선수들은 남다른 집중력으로 남은 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매 샷마다 우승 트로피를 향한 불씨를 살리고 있다. 대회 측은 “사진은 공식 제공처의 자료를 통해 배포되며 무단 사용을 금한다”는 안내를 반복하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누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서교림의 선두는 쉽게 움직이지 않을 전망이며, 2위와의 간격이 유지되면 2주 만에 거둔 우승의 여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의 라운드에서도 박진감은 계속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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