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2주 연속 우승으로 KPGA 투어를 장악했다. LIV 골프에서 돌아온 그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에 이어 two consecutive 승리를 기록한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2억 6000만 원이며 제네시스 포인트는 1000점을 얻었다. 이로써 상금 순위와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도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장유빈은 우승 소감을 밝히며 “2주 연속으로 우승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털고 기쁘다”는 뜻도 덧붙였다.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첫 다승의 주인공이자,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다.
대회는 강원도 지역의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흥행을 이끌었다. 장유빈의 기세는 2026시즌 KPGA 투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도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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