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촬영 중국인 구속

경기남부경찰청은 국내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국제공항에서 전투기 사진을 촬영하다가 적발된 10대 중국인 고교생들을 최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 구속됐으며, 형법상 일반이적,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고교생 2명이 지난달 말 구속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오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형법상 일반이적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전파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군사 시설과 국제공항에서 전투기 사진 촬영을 반복하다가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이들의 각종 가방과 전자기기 등이 압수수색됐습니다.

구속된 중국인 고교생들 중 한 명은 부친이 중국의 공안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이 진술의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같은 사안이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엄중히 다뤄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이들 중국인 고교생들은 군사 시설과 공항 등에서 수천 장에 이르는 전투기 사진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군사기지와 군사시설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의 부친이 공안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진술도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조명됐습니다.

이 같은 사안이 국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국내 경찰 당국 및 군 당국은 국가 안전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국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국내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전투기 사진 촬영 사건으로, 국내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사안으로 간주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일반이적,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파법 등의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고교생들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밝히며, 교육과 교육이 필요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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