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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한 반발으로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남, 인천, 대전, 부산, 광주, 전남, 제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와 지역의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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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서는 전공의 321명 중 66.8%에 해당하는 480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경남도는 사직서 수리를 금지하는 정부의 명령을 받고 있어 사직서 제출이 개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인천에서는 540명의 전공의 중 절반 이상인 273명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의료원에서는 전공의 1명이 결근하는 등 사직서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 전국적으로 23개 수련병원에서 총 71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정부는 집단 사직을 판단할 것을 밝혔다.
- 대전과 건양지역 대학병원에서 집단 사직 선언이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 현장의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부산 지역에서도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 사직서 제출이 잇따르고 있으며, 부산 대학병원에서도 의료공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 전국 각급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되고 있으며, 집단 행동으로 인한 진료 중단 및 수술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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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와 봉직의도 포함해 전체 전공의에게 진료유지명령이 내려져 집단 사직을 막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 울산 등 지역에서도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의 인력 부족과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의료계와 정부 간의 긴장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상황의 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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