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역에서 복귀를 결정한 전공의가 50명 미만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대형 병원인 '빅5'를 포함한 주요 수련병원들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공의들의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확인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서는 전공의들의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최소한 일괄적으로 사직 처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인 조규홍은 복귀 또는 사직 처리 마감일이 지난 후 전공의들이 많이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매우 적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형 병원 5곳에서는 사직시한에 따라 복귀한 전공의가 10명 미만으로 나타났는데, 수련병원들은 17일까지 복귀 및 사직 여부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전공의들 중에서는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경우에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직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성모병원에서는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가 1명뿐이며, 나머지 55명은 사직 처리 될 예정입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미확인하거나 무응답인 전공의들을 일괄 사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어려워질 우려도 있어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와 관련된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공의들의 대다수가 요지부동한 상황에서, 정부는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전체적으로 전공의들의 복귀와 사직 처리에 대한 상황이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의사 집단행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결정이 의료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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