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북 전병관이 첫 골을 넣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반 9분에 송민규의 스루패스를 받은 전병관이 왼발 슈팅으로 대구 골망을 갈아넣어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에 대구에 연이어 2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기게 되었는데, 전병관의 활약과 에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사실상 승리를 예약한 듯한 상황에서의 결과였습니다.
전북은 이번 경기를 통해 전병관과 에르난데스의 골을 통해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3연승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대구와의 무승부로 끝나는 극적인 경기를 펼치며 전북의 팀 상황과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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