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전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도청 앞에는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으며, 각종 서류에도 전북특별자치도 명칭이 새겨졌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은 제주와 강원 이후 전국에서 세 번째,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하면 네 번째 특별광역자치단체가 되었다. 출범의 근거로는 지난해 공식 공포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지로의 이전 특례'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문화 관광, 고령 친화, 미래 첨단, 민생 특화 등 5대 핵심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은 도민의 생활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환영하며 전남과 전북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내며 도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지역 경제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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