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10일 광주 LG전에서 '우산천사'로 불리는 전하준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하준 군은 광주 효동초 5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로, 지난 3월에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가다가 우산을 내밀어주고 있는 어른을 보고 우산을 건네준 사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KIA는 이 영웅적인 행동에 감명을 받아 전하준 어린이를 LG전 홈경기의 시구자로 초청했다.
'우산천사'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전하준 어린이가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장면은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일화로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돕고 존중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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