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전인대 폐막식에서 총리 기자회견이 없어진 사실이 전해졌다.
1993년부터 정례화된 총리의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이 올해부터 없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으로 몇 년간 총리의 기자회견은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현재 3연임 중인 시진핑 국가주석 임기인 2028년 3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제성장과 양안 갈등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총리 기자회견이 없어지면서 외신과의 소통 단절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중국 정치 행사의 특징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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