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아내

새신랑 55세 정석용은 5살 연하의 음악감독인 아내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방송과 각종 매체에 소개된 인터뷰와 방송은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이 두드러졌고, 정석용은 아내를 부르는 애칭으로 아내를 ‘미서(미녀 비서)’라고 부르고, 아내는 그를 ‘미미(미친 미모)’라 부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를 부르는 애칭과 함께 동거 제안을 아내가 먼저 했다고 전했고, 혼인신고나 결혼식은 아직 없다고도 했다. 두 사람은 2년 반 전 공연 뒤 회식 자리에서 첫 관계로 발전했고, 이후 단둘의 데이트를 시작해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정석용은 아내의 피부를 이영애를 닮았다고 말했고, 이영애 닮은 외모는 대중의 화제를 낳았다. 방송에서 그는 아내와의 여행 스케줄을 꼼꼼하게 짜는 모습에 자신은 따라가며 즐긴다고 털어놨다. 아내가 오래된 운동복이나 내복의 냄새를 관리하는 데도 세심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두 사람의 관계는 신혼의 달달함을 넘어 서로의 생활 습관과 애칭까지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해 정석용은 5살 연하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시사했고, 동료 평론가들은 그의 외모가 더 안정적으로 다듬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아직도 혼인 여부에 관한 질문을 던지지만, 정석용은 “혼인신고와 결혼식을 아직 계획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처럼 정석용의 새로운 가정은 긴 시간의 연기 인생 끝에 찾아온 달콤한 단계로, 그의 음악감독인 아내와의 동거 제안이 둘 사이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앞으로 두 사람의 생활이 방송과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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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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