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2-78로 이겼습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소노가 이번 경기에서 드디어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배한 뒤 소노는 선두팀인 SK를 상대로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미국 출신 센터인 나이트는 25득점과 14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으며, 소노는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로 순위도 9위에서 8위로 올라섰습니다. 소노는 새로 부임한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손 감독은 단 3경기 만에 데뷔 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SK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던 팀이었으나 이번 경기에서 소노에게 패배를 당하며 원주 DB, 수원 kt, 정관장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내려앉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소노는 강력한 반격으로 시즌 첫 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팀의 역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프로농구 원주 DB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올 시즌 안방에서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DB는 이날 원주 DB프로미넌트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관장을 75-69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가져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5점과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맛봤습니다.
고양 소노의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는 팀에게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나이트의 활약과 손창환 감독의 지도력이 함께 어우러져 이루어진 이번 승리는 팀과 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소노는 이로부터 자신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시즌을 통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의지와 열정으로 가득 찬 소노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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