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개막 2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관장은 6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3-66으로 이겼습니다.
올 시즌에 새로 지휘봉을 맡은 유도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정관장은 한국가스공사를 이기며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2023년까지 한국가스공사를 이끌었던 유도훈 감독이 정관장의 사령탑으로 섰습니다.
이로써 정관장은 개막 2연승을 달리고, 한국가스공사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정관장은 고양 소노에 이은 2연승을 달성하며 서울 SK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정관장은 3쿼터에 28점을 기록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7점 차로 이겼습니다. 레드부스터스의 오브라이언트 선수가 23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 전체가 화려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악연의 친정 한국가스공사를 이기고 개막 2연승을 거둔 안양 정관장은 팀의 기세를 이어가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정관장은 프로농구 리그에서 서울 SK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도훈 감독의 리더십 아래 정관장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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