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24를 포함한 70여 개의 정부 전산서비스가 마비된 상황인데요. 이 화재로 실제로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오후 8시 20분께부터 대전 본원에 입주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정부24 등 주요 정부 서비스가 마비되었으며, 1등급에 속하는 12개의 서비스 또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화재로 인해 국정자원이 마비되면서 정부 온라인 서비스 1, 2등급 시스템 70여 개가 마비된 상황입니다. 국정자원은 정부 전산 시스템을 관리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이 기관의 마비는 정부 전산 서비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대체 서비스로는 전자 가족관계 등록 시스템, 교통민원24, 홈택스, 국민건강보험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네트워크 장비 이상으로 인해 행정 전산망 전체가 마비된 사례가 있었는데, 정부24를 비롯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가 영향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화재 이후 정부는 국가의 주요 정보시스템인 정부24, 주민등록시스템, 홈택스, 국가 종합 전자조달 등을 포함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안부와 기획재정부 등은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여 국민에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화재 발생 이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포털인 네이버와 다음 등을 통해 대국민에게 상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민간 플랫폼을 활용하여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는 규모가 상당히 크며, 사회 행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다른 관련 기관들은 이에 신속히 대응하여 최대한 빠르게 복구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기에 우체국 서비스도 마비된 상황인데 과기정통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주요 서비스부터 우선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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