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속초해경 예산

정청래 대표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45년 전 침몰한 '속초해경 72정' 인양을 위해 해양경찰청 예산 2억원을 증액했다고 합니다. 1980년 1월 23일 고성 거진읍 앞바다에서 17명이 희생된 해경 경비정 72정 침몰 사고가 뒤늦게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 역시 이를 지지하며 인양 예산 반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고로 수색에도 흔적을 찾을 수 없어 바다 속으로 묻혔던 해경 72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전두환 시절에 일어난 사건으로, 물 속으로 사라진 후 특별한 발견이 없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당시 유족들에게 "72정이 3배 규모의 207함과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청래 대표의 예산 증액은 속초해경 72정 인양을 위한 것으로, 이에 대한 합리적인 예산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예산이 집행되고 이 사건이 해결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결정은 속초해경 72정 인양 사업을 위한 예산 증액을 통해 사고의 재발을 예방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안전한 해양 환경과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되어야 할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되풀이되지 않는 유가족들의 상실과 안타까운 사건을 복기하며, 속초해경 72정 인양을 통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경의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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