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야는 'D-1' 예산안 담판에 돌입했습니다. 양측은 회동 초반부터 거센 신경전을 벌였으며, 이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이 신속히 통과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협상을 통해 예산안 총액을 728조 원으로 유지하는 잠정 합의를 이뤘습니다. 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이를 통해 약 4조 원의 감액으로 예산안 협상의 큰 틀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통해 협상이 진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야는 예산안 처리를 위한 법정시한을 넘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지역화폐 등을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원안 고수 입장을 유지하면서 국민의힘이 법정 기한 내 예산안 처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 내에 합의되고 처리되는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라며 협상 결과에 대한 만족을 표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의 글을 인용하며 예산 협상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사법부에 대한 비판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협상과 결정이 중요한 시기에 있음을 재차 상기시켜 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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