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가 tvN 드라마 '조각도시'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감정이 결여된 최종 빌런 안요한 역을 맡아, 젠틀함 뒤에 숨은 서늘한 냉기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광기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팡팡'에도 출연하여 활약했습니다.
도경수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재미있게 잘 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종영 인터뷰에서는 악역 연기에 대한 후폭풍으로 "고깃집에서 고기 한 점 덜 받아"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조각도시'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지창욱은 도경수의 악역 연기를 칭찬하며 "도경수의 순수함과 광기가 공존하여 악역을 찰떡같이 표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도경수는 "재밌었고, 부담이나 걱정은 없었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조각도시'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도경수의 악역 연기는 상상력이 풍부하며 매력적이었다"고 극찬하며 호평했습니다. 한편, 도경수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성공적인 악역 도전을 남겼습니다.
이와 같이 '조각도시'에서 도경수는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도전한 악역 연기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순수함과 광기가 잘 공존하여 악역을 표현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감동과 전율을 안겨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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