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회사 자금 1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은 이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2018년 1월에 기소된 후 7년 9개월 만의 이었습니다. 대법원은 조회장의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배임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습니다. 총 190억 원에 이르는 손해를 입힌 행동에 대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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