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내년도 예산을 2조4천28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31억원(0.12%) 감소한 규모입니다. 시는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하고, 미래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배분했습니다.
예산안 중에서 사회복지 부문이 45.1%로 가장 많은 예산을 할당받았습니다. 일반회계는 2조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46억원(2.69%)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천458억원으로 안정적인 시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확보되었습니다.
평택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예산을 적절히 편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하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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