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열린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이해찬 부의장은 남북 간 문화 차이와 동족의식의 약화, 국제정세의 변화에도 통일에 대한 의지는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의장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라며 평화 통일의 길을 단호히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포용과 통합의 에너지로 평화 통일 공간을 창조해야 한다"며 대화와 합의를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부의장은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 전국민의 통일의지 결집, 대통령 정책자문에 대한 막중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평화와 통일을 모색하는 데 큰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부의장은 또한 1999년 통일역사를 인용하여 조국통일 3대원칙을 성실히 추진하며 민족통일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동영 통일장관 또한 APEC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렸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의 제재와 압박의 흐름을 대화와 교류 협력의 흐름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에 보낸 이메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적극적인 대화 의지를 보이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해찬 부의장과 정동영 통일장관을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 관련 인사들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 전체의 의지와 결속, 그리고 포용과 합의를 통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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