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계획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가 점령하지 않는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가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위트코프와 푸틴 대통령은 2일 모스크바에서 앞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합의된 종전안을 수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 원래 종전안에는 28개 항목이 있었지만 협상을 통해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협의를 할 때 새로운 선거 일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외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종전 협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종전안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새로운 선거 일정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파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는 추가 논의를 위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 전에 우크라이나의 이익이 보다 존중되는 방안으로 종전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편 현재 러시아는 영토 문제가 가장 큰 쟁점으로 지목된다고AP 통신이 전하였으며, 이에 대한 협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특사는 종전안 수정안을 푸틴 대통령에게 설명하고 러시아의 입장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토와 안보 보장, 종전 후 선거 실시 등이 논의되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트코프 특사와의 협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반영한 종전안 수정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협의는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동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한 수정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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