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피닉스오픈 대회에서 벨기에의 골퍼 토마스 데트리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165만6000달러(24억1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500야드 홀을 가장 빨리 홀아웃하는 이벤트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골퍼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21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김시우는 최종 260타로 24언더파를 기록하였으며, 데트리의 우승을 축하하는 한편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에 대한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다른 한국 골퍼인 김주형은 초반에 공동 4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결국 공동 44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데트리의 역대급 경기력 앞에 한국 선수들은 아쉬움을 남기며 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WM 피닉스오픈 대회에서 토마스 데트리의 훌륭한 우승을 축하합니다. 김시우와 김주형 선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향후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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