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한국 출신 투수 코디 폰세가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폰세는 2025년 프로야구에서 절대적인 에이스로 떠올랐으며, 놀라운 17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폰세는 2020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고, 2022년에는 일본 프로야구단 니혼햄 파이터스로 이적한 후 라쿠텐 골든 이글스를 지나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었습니다. 이번 토론토와의 계약을 통해 4년 만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셈이 됩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한화 이글스의 다른 선발 투수인 와이스도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입단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스가 이적을 확정 지으면, 한화 선발진의 중심 선수들이 모두 메이저리그로 떠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한편, ESPN은 폰세와 토론토 간의 계약에 대해 "폰세가 3년 3000만 달러의 거액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으며, 한국의 KBO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성적에 비추어 볼 때, 토론토 구단이 폰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한국 출신 투수 폰세가 다시 MLB의 무대로 돌아오게 된 소식은 많은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폰세와 함께 MLB에서의 향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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