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경북 포항시 송라클럽하우스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기성용 선수가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FC 서울을 떠나 국내 구단인 포항스틸러스로의 이적을 결정한 것은 2006년 프로데뷔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항 구단은 기성용 선수의 경기 조율 능력과 넓은 시야, 그리고 정확한 전진 패스 능력을 극찬하며, 그의 능력이 팀의 빌드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볼 소유, 롱 패스, 축구 지능 등 기성용 선수의 강점이 중원을 더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입단 후 첫 훈련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동안 훈련할 때부터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프로 데뷔하고 유럽 생활을 제외하고는 한 팀에서만 뛰어온 기성용 선수가 포항으로의 이적은 축구계를 뒤흔들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낼 것"이라며 포항에서의 활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팀에 입단하게 된 것에 대해 이전부터 포항과 연관이 있었고 좋은 인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기성용 선수는 포항시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입단 소감을 밝히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의 새로운 도전과 포항에서의 활약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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