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은 서울 광진구 광남고 왕정건 군(18)은 성적표를 받아 본 5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픈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며 응급의학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정건 군은 인터뷰에서 "시험을 치고 나올 때 만점이란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년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2026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왕정건 군은 수능 공부를 하며 이팔전쟁을 보며 의사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광남고 출신인 왕정건 군은 일반고 출신으로 유명 학교나 자사고가 아닌 학교에서 만점을 달성한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왕 군은 친구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면서도 응급의학과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왕정건 군은 수능을 위해 아침 일찍 일찍 일어나 한 시간씩 자습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하루 공부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집중이 안 될 때는 다른 과목을 공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에 의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의사의 꿈을 키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왕정건 군은 중동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보며 국제 의사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능에만 한정된 노력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학관련 지식을 쌓아나간 점이 주목 받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전국적으로 총 5명이며, 이 중 하나가 광남고 출신인 왕정건 군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공로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통해 만점을 받은 왕정건 군은 응급의학을 향한 열정과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는 젊은 청년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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