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사건에 대한 뉴스 기사이다.
경기도당은 22일 경기도 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원 전세사기 피해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에는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경기도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등이 참석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특히 지난 6월 시행된 전세 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에 다가구 주택 피해자가 제외된 점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경기도당은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 100여명을 만나 피해 구제를 위한 보상 방안을 논의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익표는 피해자 중심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구제 후 회수 원칙을 적용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수원 전세사기' 사건으로 정모 씨 부부와 아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286건 접수되었으며, 피해액은 400억 원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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