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승강 PO 1차전에서도 0대 1로 패배한 수원은 1·2차전에서의 최종 합계 점수가 0대 3으로 제주에 밀려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올해 K리그1에서 11위로 마친 제주는 승강 PO에서 총력전을 펼쳐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하였습니다.
반면에 2023년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렀던 수원은 이번에도 승격에 실패하였습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6위에 그쳐 승격 PO에 나서지 못한 수원은 올해에도 2위로 승격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승격에 실패한 수원은 팀 쇄신의 길로 접어들게 될 전망이며, 이에 5월에 수원 사령탑에 올라섰던 변 감독은 올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원은 7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여 합계 0-3으로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수원은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여 승강 PO에 충분히 준비한 상태였으나, 승격에 실패하면서 힘겹고 험난한 미래가 예상됩니다.
승격 실패로 변성환 감독은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였고, 눈물의 사퇴를 선언하며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두 시즌 연속으로 승격에 실패한 수원은 새 시즌에도 2부리그에서의 경쟁을 이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는 함께한 K리그1에 남아있는 반면, 수원은 다시 한 번 1부리그의 새로운 시즌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승격 실패는 수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앞으로의 팀의 재정비와 쇄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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