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국내 최초의 장사 서바이벌로 정의된 이 프로그램은 2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 앞에 선다.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갈리는 경쟁을 벌인다.
이우형 PD와 김만희 PD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현장 분위기를 살린 리얼한 장사 대결로 예고됐다. 방송에는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정호영 등 요식업계의 유명 셰프와 경영자들이 참가하여 초반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블라인드 방식의 장사 대결으로 관객의 선택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며 판이 깔린 듯한 현장감을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예고 영상과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첫 방송은 실제 장사 환경을 옮겨 놓은 대형 세트에서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흐름이 예상된다. 손님들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요리와 서비스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강조된다. 이로써 요식업계의 판도가 단번에 달라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방송 관계자는 “장사 서바이벌의 재미와 긴장을 한꺼번에 담아냈다”고 밝히며 program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시청자들은 첫 방송에서 20명의 참가자들이 어떤 전략으로 손님을 끌고, 누가 승자로 남을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방송 편성상 매주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요식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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