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와 김현겸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각각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69.0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을 보였다. 김현겸 역시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고, 신지아와 김현겸은 각각 여자 싱글과 남자 싱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신지아는 2년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린다고 하며, 만약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선수로서는 김연아 이후 처음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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