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 논산 훈련소 입대와 함께 신상훈이 KPGA 시즌 최종전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상훈은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하여 전성현과 이재경과 공동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상훈은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하였으며, 군입대를 앞두고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과 DP 월드투어 시드 1년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신상훈의 우승으로 인해 한 달 뒤 논산 훈련소로 입대하는 그의 시즌 마무리는 화려한 성과로 장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함정우는 함정우 제네시스 대상을, 박상현은 상금왕을 차지하였다. 신상훈은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하면서 입대 전 마지막 대회에서 뜨거운 경기를 펼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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