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선수

프로야구 KT 위즈의 내야수로 활약하던 신본기 선수가 13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T는 12일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경남고를 졸업한 뒤 동아대를 졸업하고,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2018년 이후 최고 성적을 올리며 'KT 선행왕'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경기장 이외에서도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많은 선행을 발휘하여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KT는 신본기 선수를 "선행의 아이콘"으로 칭하여 그의 현역 은퇴를 축하했으며, 특히 2012년 롯데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2021년에 KT로 이적하여 4시즌 동안 팀을 이끈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앞으로는 신본기 선수의 은퇴식이 열릴 예정이며, 그가 KT를 떠나 수원으로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통산 10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뒤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평소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도 유명하며, 선수로서의 업적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KT 구단은 그의 은퇴를 손꼽아 기다리며, 그가 남긴 빛나는 커리어와 추억을 회고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팬들은 이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신본기 선수에게 은퇴 후의 새로운 모험과 행운을 기원하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본기 선수가 끝까지 열정을 지키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역을 떠난 신본기 선수의 향후 모습을 기대하며, 프로야구 팬들은 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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