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덴소 대패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일본 팀 덴소에게 대패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신한은행은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덴소에게 45점 차로 51-96으로 패배했습니다. 경기는 30일 오후 2시에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최윤아 감독의 데뷔전에서 쓴맛을 맛보았습니다. 최 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31일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덴소와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여자프로농구에서 5위에 그쳤던 신한은행은 최 감독의 지도 아래 어려운 시합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의 신입생 미마 루이가 16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미마 루이의 빛나는 모습은 팀에 희망을 줬으나, 이에도 불구하고 덴소에 대한 강력한 공세에 대항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덴소는 지난 시즌 일본 W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최윤아 감독의 데뷔전을 존중하며 경기에 임했지만, 2쿼터를 제외한 모든 쿼터에서 덴소에 밀리며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한편, 여자아시아컵에 대해선 패배에도 '대패'나 '수모'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패배가 더 큰 성숙과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신한은행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팀의 선수들과 감독의 힘찬 노력으로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패배를 토대로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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