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10일에 발표된 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와 군포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수원시는 올해 7∼8월에 이 사업을 신청한 411가구 중 296가구에게 전월세보증금의 일부 대출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적합한 청년가구 142가구에게 특별 지원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포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자격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 등은 군포시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와 청년가구들에게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원시와 군포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들의 집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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