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대표가 깊이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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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이앤씨의 송치영 대표는 여의도역 신안산선 4-2공구에서의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책임과 유감을 표명하며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은 이날 무너진 철근 구조물에 근로자 두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발생지점인 지하 약 70m 구간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철근 구조물 붕괴로 인해 매몰되었고, 그 중 한 명은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사고로 올해 두 번째로 대형사고가 발생한 것인데, 이전에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에서 시공을 맡은 기업으로서 대형사고에 연이어 휘말린 상황입니다. 또한, 지난 4월 사고 후 모든 현장 작업을 중단한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고로 인해 또 다시 현장 작업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김해 아파트 건설 현장, 대구 주상복합 현장,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총 4건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포스코이앤씨의 안전 관리를 촘촘히 점검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는 사고 발생 직후 여의도역 4-2공구 현장을 찾아 "이번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하신 데 대해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한다"며 사죄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한편,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부터 서울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공사구간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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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스코이앤씨 소속 근로자가 사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사고에 대한 소식입니다. 사건의 중요성과 안전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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