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1851년 프랑스와의 첫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신안 샴·막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1851년 프랑스 고래잡이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때 섬 주민들의 도움으로 프랑스 선원들이 구출된 인도적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축제는 2026년에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계획이며, 신안군과 프랑스간의 문화교류와 국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 박우량 군수가 밝혔다. 축제는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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