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8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선수인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단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4위인 신유빈은 1일에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경기에서 세계 18위인 아드리안 디아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디아스와의 16강 경기에서 신유빈은 1, 2세트를 연달아 이기며 승부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세트에서 과감한 공격을 펼쳐 듀스 상황을 이기며 선승점을 가져온 신유빈은 2세트에서도 강렬한 드라이브 스매쉬로 디아스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3세트에서 디아스의 반격을 받아 패배를 당했지만 그 끈기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은 8강에 진출하여 세계 8위인 중국의 천이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끼리의 격돌은 상위 랭킹인 주천희와 김나영의 경기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천희는 세계 랭킹 22위인 주천희를 3-0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은 내일 8강에서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세계 8위인 중국의 천이와 격돌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 선수들끼리의 격돌에서는 주천희의 눈부신 경기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의 8강 진출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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