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가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산은 총액 400만 엔, 한화 화폐로 약 3,400만 원에 시라카와와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재활 중인 선수를 위한 조치였습니다.
시라카와는 지난 5월 22일 SSG에서 6주간 활약한 후, 이젠 두산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SSG에서는 시라카와에게 6주간 180만 엔(약 1천540만 원)의 연봉을 제공했었지만, 두산은 그보다 두 배 이상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시라카와는 두산에서 뛰며 브랜든 와델의 대체 외국인 선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시라카와는 두산 팀에 합류한 뒤 "두산이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여 기쁘다"며 "등판하는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시라카와에 대해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아 선발로 활약할 수 있는 유형이라며, 즉시 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라카와가 두산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하면서, 기존의 외국인 선수 브랜든 와델을 재취업 시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두산은 브랜든이 다시 가입할 때까지 시라카와가 선발로서 팀의 로테이션을 지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시라카와를 "속구와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사용할 수 있는 선발 투수로 적합한 유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라카와는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으로, 일본 독립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입니다. 두산은 시라카와에게 KBO리그에서의 적응을 통해 즉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두산과의 계약을 통해 시라카와는 "두산 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합류해서 기쁘다"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두산은 26~28일에 SSG와의 3연전을 앞두고 있어, 시라카와가 이전 팀인 SSG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두산 베어스가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미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로, 두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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