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정축협 조합장이 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하며 사표까지 강요한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검찰은 조합장을 구속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지난해 4월 6일, 조합장은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맥주병을 깨뜨린 뒤 한 직원에게 "내가 조합장인데 어떻게 우리 집 주소를 모르냐, 당장 월요일까지 사표를 써라. 안 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조합장은 같은 해 9월 13일에도 다른 직원에게 폭행을 가하고, 사표까지 강요한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이러한 조합장의 사행을 조사한 결과,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조합장을 구속하여 재판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순정축협 조합장이 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며 사표까지 강요한 사건으로 검찰은 조합장을 구속기소했다. 이러한 행위는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스토킹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였다. 이제 조합장은 재판을 통해 이러한 폭행과 협박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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