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과 경북 의성에서 각각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산란계 농장에서 발견되었으며, 해당 농장은 닭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의 발생으로 인해 전국의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는 H5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되었다. 해당 농장에서는 약 25만7천 마리의 닭이 사육되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항원이 검출되어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 지역에서는 이번 겨울철에 첫 번째로 AI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또한 경북 의성군에서도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 의성군은 경북 지역에서는 이번이 첫 의사환축 사례로, 전남 고흥에서 발생한 육용 오리 사례 이후로는 38일 만에 발생한 사례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항원이 검출되어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산란계 농장에서의 고병원성 AI 사례가 경기 안성과 경북 의성에서 각각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경기 지역에서는 이번 겨울철에 처음으로 AI 사례가 발생한 것이며, 의성군에서는 38일간의 고병원성 AI 무발생 기간이 끝나고 첫 의사환축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 해당 농장들에서는 고병원성 AI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의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는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진 상태이다. 추가적인 조사와 예방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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