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한국 정부가 사도광산 추모행사를 2년 연속으로 별도로 개최했습니다. 이 결정은 일본 측이 조선인들의 강제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데 따른 것입니다.

중앙정부는 이날 오전 사도섬의 호텔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유족 7가족 11명과 이혁 주일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 대사는 추도사에서 "사도광산에서 일한 모든 노동자 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자 모였다"며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추모의 뜻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도광산은 일제 강제노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이를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측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 약속한 추모행사를 형식적으로만 열고 조선인들의 강제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2년 연속으로 별도 추도식을 개최하게 된 것 입니다.

외교부는 "사도광산의 역사는 우리와 일본의 아픔의 역사인 만큼, 우리나라와 일본 양국 간 역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한일 간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사도광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며 한일 간의 역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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